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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에 입면장애로 힘들어지면서 체력이 많이 저하되었어요.
출산한지 3년정도 되었습니다. 그동안 잠을 푹 자본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입면장애도 있는데다, 제 아이가 원낙 잠을 안자는 아이라 저도 덩달아 잠을 못 잤는데 그게 이제 버릇처럼 굳어져 버린 느낌이에요.
다행이 제 딸은 이제 잘 자는데 저는 여전히 잠을 잘 못자는 실정이에요.
그러다보니 체력도 많이 떨어져서 집안일을 조금만 해도 완전히 지쳐버려요.
예전처럼 잠도 푹 잘 자고 싶고, 체력도 회복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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