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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동안 불면증, 두통, 이명이 있었는데 심해졌습니다.
귀와 머리가 압력이 꽉 차있는 느낌이 있고 최근 소리도 잘 안 들립니다. 옆구리 양쪽에 부글부글 거리는 느낌도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이비인후과, 내과, 정신과 약을 먹어도 별 소용이 없고, 뇌신경, 혈류, 혈압은 정상이라고 합니다.
평소 장 문제로 배변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따뜻하게 해도 몸이 시리고 추위를 많이 느끼고 손발도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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