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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포한의원입니다.
음악을 직업상 앞으로도 들어야 한다면 청력이 계속 저하될 수 있으며, 이명이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그러나 이명은 청력저하 때문만으로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며 반드시 체내 면역/대사기능 저하가 있을 때 발생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에는 본인 청력 레벨보다 더 크게 발생합니다.
청력상태는 반드시 정밀 청력검사를 통해서 확인해봐야하며, 현재 이명 dB과 비교하여 치료가능한 부분을 특정하게 됩니다.
체내 기능/면역력은 장부기능 맥진기검사, 자율신경/뇌파검사, 기혈순환 체열검사로 체크하고 그에 맞는 원인치료와 처방을 하면 이명 치료는 가능합니다.
만약 청력이 경도라도 어쨋든 난청이 있는 상태라면 청력미만으로 완전히 없애는 것은 안되지만, 본인 청력 수준으로는 개선됨으로써 낮에도 크게 들리는 부분은 좋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청력검사로는 확인이 힘들기 때문에 정밀 청력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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