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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군인이구요. 증상이 생긴지는 7개월 정도 됐어요.
부대에서 사격을 하다가 왼쪽에서 삐-하는 소리가 나서 병원을 3-4군데 다녀봤어요.
그런데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이명은 평생 안고가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그러면 너무 괴로울 것 같거든요..
정말 치료가 불가능한건가요? 가능한 방안이 있다면 꼭 좀 답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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