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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주무시면서 잠꼬대가 너무 심하십니다.
벌써 10년이 넘도록 어머니가 잠꼬대를 너무 심하게 하십니다.
주무시는 동안 말하고, 욕하고 삿대질 까지..
그렇게 주무시니 아침이 매번 힘들다 하십니다.
얼마전 부터는 냄새도 못맡는다 하시니 너무 걱정이되어..
혹시 수면증상 치료와 함께 코 냄새 이런것도 치료 방법이 있는지 문의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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