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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 남자아이입니다.
갑자기 이런 행동이 시작된건 아니고 오래됬어요
잠들기전에 30분에서 길면 한시간정도 뒤척이는 정도가 심해요
이리저리 구르기는 기본이고 물구나무서는 행동도 하고 머리랑 온몸을 긁고
눈을 비비고 힘주고 얼굴을 이불에 비비고 제가보이겐 좀 괴로워보이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자다가 새벽에 한두번씩 깨서 큰소리로 울고 뉘여주면 다시 잠들어요
깰 시간 한시간전부터 뒤척임이 심해지구요....
혹시 한의학적으로 어떤 이유때문에 이런 행동을 할수있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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