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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릴때부터 서로 얘기할 때 잘 들리지 않았어요. 아주 오래됐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고 있었는데, 이게 요즘 들어 아주 가끔씩 이명 소리도 들리네요. 날이 갈 수록 더 안들리니 걱정이 되네요. 가족들은 모르는데, 장성한 아이들에게 알리기도 창피하네요. 혹시 이렇게 안 들리는 저도 난청치료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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