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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남자입니다. 1년 전부터 목, 어깨 뭉침과 왼쪽 옆구리 통증이 시작 되었구요, 작년 9월 이후부터는 양쪽 가슴 옆구리 등 허리 통증이 생겼습니다. 초음파 위대장 내시경 CT MRI 등 검사란 검사는 다 해 보았는데 이상이 없다는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너무 아파서 암 인줄 알고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과 공기 좋은 시골로 내려가서 치료를 해 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다가 원장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소화장애도 심한데 이런 통증이 생긴 이유와 치료 방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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