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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낼모레면 두돌인데 아직도 자다가 그렇게 깨서 자지러지게 울고 엄마를 찾아요..야경증이라는데 언제나 나아질까 기다리다가 제가 이제 지쳐서 너무나 힘드네요. 남편도 힘들어하구요. 할수있는거 거의 다해본거같고. 마지막 희망으로 병원에 글남깁니다..야경증 좋아질수만있다면 너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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