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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이 그렇게 잠꼬대가 심해요. 술을 먹으면 더 심해지는데 욕을 엄청 해대거든요. 꿈에서 싸우는건지 어쩐건지...이렇게 한지가 한...12년은 된 것 같아요. 술을 먹지 않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술을 마시면서 잠꼬대를 하니..정말 이러다가 큰일날까봐 걱정되더라구요. 이렇게 오래된 병도 나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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